김기재 당진시장, 건설도시국 소관 주요 사업 현장 방문 (당진시 제공)



[PEDIEN] 김기재 당진시장이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시정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SOC 사업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 13일 건설도시국 소관의 국도32호 대체우회도로,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송악물류단지 등 핵심 기반 시설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김 시장의 의지가 담겼다. 특히 도로, 교통, 물류 분야는 지역 산업 경쟁력과 시민 정주 여건 개선에 직결되는 만큼, 사업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당진시는 이번 SOC 분야 점검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민생 현장, 지역 현안 사업, 미래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다.

김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