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지난 8월 14일, 상주중앙공원 일대는 태극 물결로 가득 찼다.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나라사랑·경북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 조직 간부와 읍면동 위원회, 청년회, 여성회 회원 등 150여 명의 회원들이 주요 내빈과 함께 뜻깊은 행사에 동참했다. 이들은 상주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홍보 전단지를 적극적으로 배부하며 광복절의 숭고한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의 중요성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각 가정에서 태극기 게양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데에도 힘썼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태극기 달기 독려를 넘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8월 14일, 경북도 내 22개 시·군지회가 일제히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각 지역에서는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태극기 게양과 나라사랑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의 활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이들은 태극기 달기 캠페인에 이어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는 특별한 일정을 이어간다. 방문 기간 동안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번 울릉도·독도 방문은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 수호 의지를 국내외에 알리고, 회원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더욱 굳건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주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장은 “광복절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날”이라며, “이번 캠페인과 독도 방문을 통해 시민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깊이 새기고 독도 수호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상주시지회는 앞으로도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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