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조용호 오산시장이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운영을 대원1동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10일 대원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이동시장실에는 지역 주민 3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쏟아냈다.
민선 9기 조용호 시장의 핵심 공약인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각 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대화하며 지역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이다.
이날 주민들은 교통 환경 개선, 생활 편의 시설 확충, 보행 환경 개선 등 일상생활과 직결된 문제들에 대한 건의를 이어갔다.
조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직접 설명했다.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서 현장 확인과 타당성 검토를 거쳐 추진 여부 및 구체적인 조치 계획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하도록 지시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을 담당 부서별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처리 결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시민과의 약속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조용호 시장은 “지역의 문제는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의 목소리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직접 찾아가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산시는 중앙동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대원1동에 이어 대원2동, 신장1·2동, 세마동, 남촌동, 초평동 등 관내 각 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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