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하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자전거 문화 조성을 위해 하반기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전문 정비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자전거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수리해 주는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확대 추진된다.

상반기 운영 당시 접수된 시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이번 하반기 사업은 아파트 단지와 면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타이어와 브레이크 점검, 기어 조정 등 기본적인 정비와 함께 간단한 수리가 무료로 제공된다.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도 부품비만 실비로 부담하면 전문가의 정비를 받을 수 있다.

해당 공동주택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이라면 누구나 수리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자세한 운영 일정과 장소는 안성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상반기 운영에 보여주신 시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하반기에도 시민 가까이에서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친환경 자전거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