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구리 미래 학교’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오는 8월 13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사업은 학교 밖 지역사회를 배움의 터전으로 삼아 청소년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지난해 131개 미래 학교에 1,691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97%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생활체육, 창의 과학, 예술 교육, 진로·직업 등 4개 분야에서 K팝 댄스, 탁구, 축구, 인공지능 창의 로봇, 연극, 목공예 등 총 46개의 다채로운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이번 구리 미래 학교는 모든 교육 과정에 대해 수강료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개설되는 미래 학교 목록과 상세 내용은 구리시 통합예약포털의 온라인 접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며,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8월 13일부터 구리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구리 미래 학교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를 체험하며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발견할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는 교육 도시를 조성해 학생들이 꿈과 도전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