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오는 29일 안성맞춤랜드에서 '한여름 밤의 파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답답한 실내 공연장을 벗어나 넓은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음악을 감상하는 소풍 형태의 야외 음악회로 마련되어 시민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이번 콘서트에는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는 보컬 그룹 '여행스케치'와 화려한 음색을 자랑하는 남성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가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감미로운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의 지정 좌석 없이 원하는 자리에 개인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관람하면 된다. 돗자리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관람객을 위해 현장에서는 한정 수량으로 무료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이는 관람객 편의를 극대화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야외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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