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검단구가 2026년 신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 채비를 마쳤다.
지난 10일 열린 위촉식 및 직무교육 자리에서 검단구는 신규 감시원들에게 위촉장과 감시원증을 전달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 동안 관내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안내, 식품의 허위·과대광고 금지 홍보, 식품 수거 및 검사 지원 등 구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신규 감시원들은 업종별·분야별 식품위생 점검 기준에 대한 상세한 교육을 이수하며 현장 활동에 필요한 전문성을 함양했다.
김상모 안전환경국장은 “현장에서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을 살피는 이들은 매우 소중한 존재”라며,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들의 활동은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식품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사회의 먹거리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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