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이 구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충족시키고 일상 속 배움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디지털 교육 과정과 인문학 강좌, 생태 체험 프로그램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른다.
주요 강좌로는 AI를 활용해 노래를 만들고 디자인하는 ‘감성 디지털 일상’, 미술과 인문학을 결합한 강좌, 영미철학의 핵심 고전을 읽는 프로그램,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생태 탐방 등이 마련됐다.
특히 구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인천시 AI디지털배움터와 연계한 실생활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스마트폰으로 AI를 배우거나 생활 속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강좌가 개설된다.
남동구평생학습관은 온라인 수강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수강신청 알려준데이’를 13일에 운영한다. 평생학습 나침반 활동가가 1:1로 수강 신청, 취소, 결제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남동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19일 오전 10시부터 남동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강좌별 자세한 일정과 모집 대상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평생학습관 물음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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