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재향군인회, 8·15 광복절 맞아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재향군인회가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기념하며 시민들의 나라사랑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지난 8월 10일 오전, 여주시 한글시장에서는 이준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극기와 함께 GO GO GO’ 캠페인이 열렸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가정용 태극기 200개와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 포스터를 배포했다. 이는 광복절을 앞두고 가정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라 사랑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태극기를 나누는 것을 넘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경일 태극기 게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향군인회는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이준호 회장은 “광복절은 일제의 식민 지배에서 벗어나 국권을 되찾은 매우 뜻깊은 날”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하시어 광복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그의 발언에는 광복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진심이 담겨 있었다.

여주시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보 의식을 함양하고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재향군인회의 역할을 확대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