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양사면이 극조생종 벼 첫 수확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풍년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10일, 교산리 고봉환 농가에서 올해 첫 벼 베기가 진행됐다.
이날 수확된 벼는 지난 4월 25일 이앙 후 약 100일간의 성장 과정을 거쳤다. 건조와 도정 과정을 거치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햅쌀로 선보일 예정이다.
강화섬쌀은 이 지역 특유의 간척지 토양과 해풍의 영향으로 마그네슘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그 맛과 품질이 뛰어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첫 벼 베기에 참여한 고봉환 농가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잦은 호우 등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이렇게 풍년의 기쁨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양사면은 앞으로 남은 수확기 동안 병해충 방제와 물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적기 수확과 최적의 온도에서 진행되는 건조 과정을 통해 고품질 강화섬쌀 생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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