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의 발길이 여주 오학물놀이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철저한 위생 및 안전 관리, 차별화된 시설을 바탕으로 여주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 주민들에게도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야간 연장 운영은 광복절 연휴 기간에도 계속된다.
여주시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오학물놀이장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연휴 마지막 날인 17일은 주간 운영만 하며, 18일은 시설 정비 및 수질 관리를 위한 휴무일이므로 이용에 유의해야 한다.
오학물놀이장이 이처럼 경기 동부권 최고의 물놀이장으로 입소문을 타게 된 배경에는 ‘깨끗한 물’과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마다 물을 전면 교체하고, 시설 위생 상태를 수시로 점검한다. 현장 직원들의 세심하고 친절한 응대는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다.
실제로 오학물놀이장 전체 이용객 중 약 40%가 이천, 양평 등 인근 시군에서 방문하는 관외 방문객으로 집계됐다. 이는 오학물놀이장이 지역을 넘어 광역적인 피서 명소로 부상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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