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의왕시농아인협회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도시공사가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의왕시농아인협회와 손잡고 의왕시 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3개 기관은 지난 8월 10일 의왕도시공사 신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고령자·농인 등 사회적 약자의 공공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공공시설 이용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펼치고, 시설 이용 불편사항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과 의견 수렴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공동 홍보 및 인식 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의왕도시공사는 특히 사업장 내 수어 영상 QR 보급을 확대하고, 장애인 관점에서 시설 이용 불편 사항을 수렴하여 안전 수칙 안내 체계를 개선하는 데 집중한다.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과의 합동 현장 점검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 기관 간 실무 협의를 통해 세부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은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실천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된 장애인 전문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누구나 불편 없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환경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