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주민공유공간 ‘마주쉼터’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만들기’ 체험 (의정부시 제공)



[PEDIEN] 의정부시 신곡1동주민센터가 제81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며 어린이들이 태극기의 의미와 광복절의 역사적 가치를 쉽게 배우도록 돕는 '나라사랑 태극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8월 10일부터 21일까지 주민공유공간인 '마주쉼터'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예약 없이 주민센터 운영 시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해 '마주쉼터'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열린 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하려는 취지도 담겼다.

어린이들은 제공되는 도안을 활용해 자신만의 태극기를 직접 만들고, 보호자와 함께 체험에 참여하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체험 공간에는 태극기의 구성과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판과 함께 태극기 관련 OX 퀴즈도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태극 문양과 4괘의 상징, 올바른 사용법 및 국기에 대한 예절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어린이들이 만든 작품은 희망자에 한해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나라사랑 작품전'을 통해 전시된 후 제작자에게 반환된다. 방문객들은 이 전시를 감상하며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표현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다.

김영란 신곡1동장은 "광복절은 우리의 역사와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태극기의 의미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나라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곡1동은 앞으로도 '마주쉼터'에서 계절과 기념일에 맞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