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시민과 공직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빛나는 주인공과 함께하는 시정 공유의 날'을 새롭게 기획하고 지난 8월 10일 태조홀에서 첫 행사를 개최했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월례 행사로 자리 잡은 이 행사는 기존 '미래가치 공유 플러스의 날'을 개편한 것으로, 시의 핵심 정책을 시민과 투명하게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행사는 의정부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민선 9기 제1호 결재 사항인 '지역화폐 확대 발행' 정책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소상공인팀 이기수 팀장은 9월 4일부터 시행되는 지역화폐 확대 발행의 배경과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며,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운영에 헌신한 모범 시민 및 공직자 16명에게 김원기 시장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수상자들의 공로와 헌신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와 축하를 받았다.
김원기 시장은 "시정 공유의 날이 시민과 공직자가 주요 정책을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공감대가 시민의 뜻을 시정에 반영하고 새로운 의정부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정 공유의 날'을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꾸준히 알리고, 지역사회를 빛낸 숨은 주역들을 발굴하여 격려함으로써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