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이 지난 8일, ‘대화에서 미래를 읽고 메이커로 미래를 만들다’를 주제로 ‘2026 대화도서관 메이커 북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미래산업 특성화도서관으로서의 면모를 십분 발휘한 이번 행사는 AI, 모빌리티 등 첨단 미래 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메이커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총 4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과 뜨거운 호응을 확인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참가자들은 AI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AI 오목 대결, 엠봇 로봇 축구 등 흥미로운 AI·모빌리티 관련 체험에 몰입했다. 또한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스트링 아트, 3D펜 활용, 머그컵 제작, 낙관도장 찍기 등 다채로운 메이커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되어 창의력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스탬프 투어는 참가자들이 여러 부스를 방문하며 미래 기술과 창작 활동의 세계를 폭넓게 경험하도록 유도했다. 각 코너마다 도장을 찍으며 성취감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분야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1층 로비에서는 고양특례시의 마스코트 ‘고양고양이’와 함께하는 기념 촬영과 대화도서관을 주제로 한 재미있는 오행시 짓기 이벤트가 마련되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메이커 북 페스티벌이 미래산업 특성화도서관인 대화도서관의 다채로운 공간과 프로그램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미래산업과 독서, 문화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시민들에게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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