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오존 고농도 시기 대응 홍보 캠페인 실시 (양주시 제공)



[PEDIEN] 기온 상승과 강한 일사량으로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여름철, 양주시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캠페인을 시작했다.

양주시는 최근 양주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농도 오존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알리고, 동시에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존의 발생 원인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오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페인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양주시 미세먼지 저감 시민참여단' 등 총 15명이 참여하여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참여자들은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실외 활동 자제, 오존 예보 확인, 환기 시간 조절 등 생활 밀착형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이와 더불어, 시는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한 청렴 문화 확산 활동도 함께 펼쳤다.

시는 오존 농도가 높은 날에는 시민들의 세심한 주의와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대기환경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