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품목연구연합회가 최근 양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23개 단위연구회 회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연찬교육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빈번해지는 기후변화에 따른 온열질환 증가와 농작업 중 발생 가능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전문 강사는 참석 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교육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회원들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농작업 안전365 실천 캠페인’에 동참하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안전수칙 생활화를 다짐했다. 이는 지역 농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한 영농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주시품목연구연합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동참했다. 연합회는 양주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이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미자 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이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품목연구회는 양주시 농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 기술 습득과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현재 양주시품목연구연합회는 23개 단위연구회, 총 781명의 회원들이 생산, 유통, 가공,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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