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시청



[PEDIEN] 고양시 성사청소년문화의집이 지역 청소년들의 기후 행동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2026 청소년 기후환경 네트워크’를 개최한다.

오는 9월 5일 성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환경 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행사는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청소년 동아리별 환경 활동 사례 발표와 연합 캠페인 아이디어 공유가 이루어진다. 특히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환경 전문가 멘토로 참여하여 참가자들에게 깊이 있는 피드백과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청소년들이 직접 선택하는 4가지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수리상점 ‘곰손’과 함께하는 우산 수리 워크숍 △해양 생태계와 SDGs △고양시 햇빛발전과 재생에너지 이야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채식 요리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참가 동아리와 기관은 고장 난 기계식 키보드, 우유팩 등 자원순환 품목을 수거하고 공동 기부하는 연합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환경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이재신 센터장은 “이번 기후환경 네트워크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환경 활동 사례를 나누고 전문가 멘토링과 기관 간 네트워킹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실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 청소년 기후환경 네트워크’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2일까지 고양시 관내 청소년 환경 동아리 및 청소년 모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활동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