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는 학교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캐릭터 공모전의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진행한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 감염병 예방 수칙을 창의적인 캐릭터로 표현하도록 유도, 감염병 예방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한 달간 진행된 공모에는 총 124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치열한 경쟁 끝에 1·2차 심사를 거쳐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 우수상 3개, 장려상 3개 등 총 9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의 영예로운 대상은 옥서초등학교 김태열 학생이 출품한 '감염병 안심둥이 5총사'가 차지했다. 이 캐릭터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키는 다섯 친구들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최우수상은 윤슬 학생과 장유진 학생이, 우수상은 김해원, 류다예, 박지호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신은서, 주성은, 정예림 학생이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울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상과 함께 소정의 상품권이 지급된다.
울산시는 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들을 감염병관리지원단 누리집에 게시하고, 향후 학교 감염병 예방 홍보 및 교육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감염병 예방 수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8월 10일 오전 11시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4층 권역외상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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