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의약박물관, 응급구조 체험교육 ‘오늘은 내가 응급구조사’ 운영 (음성군 제공)



[PEDIEN] 충청북도와 음성군이 추진하는 '2026년 박물관·미술관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독의약박물관이 생활 속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오늘은 내가 응급구조사'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법과 심폐소생술 등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서 꼭 필요한 응급구조 방법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익히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응급구조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실제 위급 상황 발생 시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하게 된다.

'오늘은 내가 응급구조사'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메디컬 썸머 클래스'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박물관 측은 여름방학 기간 이후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주말에 교육을 운영하고, 평일에는 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한독의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적인 일정 및 운영 내용 역시 홈페이지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박물관으로 직접 연락하면 된다.

한독의약박물관 관계자는 "응급처치는 누구나 한 번쯤 배워야 하는 필수적인 생활 안전 교육"이라며, "참가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실질적인 대처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물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활용하여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