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PEDIEN] 포항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구룡포과메기문화관에서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전통 문화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과메기문화관 1층 체험 교실에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귀요미 글라스 데코 △레진아트 바다 그립톡 △클레이 문어 만들기 △미니 가방 만들기 △꽁치 주물럭 비누 만들기 등 아이들과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은 8월 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오는 23일 오후 3시에는 과메기문화관 3층에서 제14회 아라축제가 열린다. 포항예총 회장인 김동은 단장이 이끄는 김동은무용단이 출연하여 우리나라 전통춤의 아름다움을 무대에 올린다. 1987년 창단된 김동은무용단은 전통춤 계승과 예술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수준 높은 무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룡포과메기문화관 관계자는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체험 행사와 전통 무용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구룡포과메기문화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체험 행사는 운영 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