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춘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특별 이벤트를 통해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 공식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이나 민간 플랫폼 위기브를 통해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 5000 포인트가 지급된다. 경품은 오는 8월 17일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고향사랑e음 이용자는 문자 수신 동의가 필수다.
기존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3만원 상당의 춘천 특산품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이번 이벤트 경품까지 더하면 기부자는 최대 14만 5000원에 달하는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춘천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모금된 기부금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춘천을 아껴주시는 기부자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 나은 춘천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기부금 마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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