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가 지난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관내 중·고등학생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미래인재양성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급변하는 AI 시대를 맞아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캠프는 고교학점제 및 가상 고등학교 체험을 통한 심층적인 진로 검사와 AI 시대에 필수적인 리더십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종합적인 역량 강화 기회를 얻었다.
특히 올해는 진로·진학 역량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중·고등학생 공통으로 ‘연계 진로 로드맵’과 ‘맞춤형 진로 탐색’ 활동이 진행됐다. 또한, 사천 지역 출신 대학생 멘토와 전문 멘토단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은 실질적인 조언과 공감을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중학생 과정에서는 ‘AI 진학 시뮬레이터 체험’이, 고등학생 과정에서는 ‘AI 시대 맞춤형 진로·전공 매칭’ 및 ‘실전 모의면접’ 프로그램이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AI 기술 발전으로 진로와 직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하여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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