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선군이 군민 누구나 평생교육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내 평생교육기관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한 권에 담은 ‘2026년 정선군 평생교육 종합안내지 라온제나’를 제작해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관련 시설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라온제나’는 ‘평생학습을 통해 배우는 즐거움 속에서 진정한 나를 만나 행복한 삶을 그려가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라온’은 즐겁고 행복하다는 뜻의 옛말이며 ‘제나’는 본래의 자신, 자아를 의미하는 순우리말이다.
총 65쪽 분량의 안내지에는 정선군평생학습관, 평생학습센터를 비롯해 군립도서관,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여성 관련 시설 등 지역의 다양한 평생교육기관과 시설 정보가 수록됐다. 각 기관별 주소, 대표전화, 담당자, 연간 운영 프로그램, 교육 대상, 운영 기간 및 시간, 운영 장소 등 상세 정보를 담아 군민들이 원하는 교육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군민들은 ‘라온제나’를 정선군 누리집에서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평생학습관 등 85개소에 총 340권이 배부돼 가까운 곳에서 안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안내지에는 생애주기와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도 소개됐다. 정선군평생학습관은 생애주기별 교육과 특화프로그램, 장애인 평생교육, 기초문해교육 등 6개 분야 27개 과정을 운영하며, 아동부터 청년, 성인, 어르신, 장애인까지 군민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청소년, 여성,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역 내 여러 기관에서 운영 중이다.
군은 이번 종합안내지 제작을 통해 지역 내 평생교육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군민들이 원하는 교육에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덕기 가족행복과장은 “앞으로도 생애주기와 군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을 확대하고 9개 읍·면 어디에서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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