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황리단길에 농특산품 판매장 4호점 개점 (경주시 제공)



[PEDIEN] 경주시가 황리단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선보이고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경주시농특산품 판매장 황리단길점’을 공식 개점했다. 이는 경주시가 운영하는 농특산품 판매장 중 네 번째 점포다.

개점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지역 도·시의원, 경주농특산품협의회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판매장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황리단길점은 경주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체계적인 홍보와 판매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관광객들이 품질 좋은 상품을 더욱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지역 내 40개 업체가 생산한 18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품목들이 종류별로 전시 및 판매된다.

경주시는 현장 판매뿐만 아니라, 재구매와 주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당 판매장을 상시적인 홍보 및 유통 창구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먹거리와 다채로운 기념품을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함으로써 관광과 농업이 상생하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황리단길의 관광 활력이 시너지를 이루어, 관광객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고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를 열어주는 상생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