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사회서비스원 경영평가 및 업무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5개 시·도 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및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5개 영역에 걸쳐 기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강원 사회서비스원은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체계 구축,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품질관리, 지속적인 혁신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및 운영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으로 주목받았다. 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력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고, 인프라가 부족한 횡성군 시범사업을 통해 정신질환·치매 등 고위험군 대상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앞서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능력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됐다. 또한, 접경지역 및 폐광지역 등 취약 지역 지원을 강화하며 광역형 통합돌봄 선도 모델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더불어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체계 구축은 전국 최초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복지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재난 대응을 위한 새로운 복지 모델을 제시·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3년 연속 S등급 달성은 도민의 신뢰와 임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강원 지역의 특성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공공성 높은 사회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누구나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