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이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는 ‘책장을 열면 과학이 팡’ 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와 과학적 사고력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읽고 실험하고 발견하는 과학 탐험’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과학을 융합한 체험형 방식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소리 과학, 자석 슬라임 만들기, 과학수사 체험, 고무줄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실험 활동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탐구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독서교실은 16명을 모집 대상으로 했으나, 지난 7월 27일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정원이 모두 마감되는 등 학부모와 어린이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는 안동 지역 내에서 아이들의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방증한다.
안동시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독서와 과학을 함께 경험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창의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지역 어린이들의 지적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안동시립중앙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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