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충북사회서비스원, 취약계층 사회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단양군 제공)



[PEDIEN] 단양군이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과 손을 잡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 7월 31일 양 기관은 장보기, 병원 동행, 식사 지원 사업 추진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돌봄체계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발굴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체계 구축까지 상호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보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의 다양한 사업을 연계 및 홍보하며 기관 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단순히 개별 서비스 제공에 그치지 않는다. 장보기와 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서비스에 병원 동행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교통 및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이는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장희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장은 “단양군민의 든든한 복지 동반자로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찾아가는 보건·의료 서비스와 생활 지원, 병원 동행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겠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살기 좋은 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더불어, 군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