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단양군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7월 30일 단양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간담회에는 공동단장인 군 주민복지과장과 단양군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해 재난·재해 관련 봉사단체, 읍·면 자원봉사단, 전문봉사단 등 35여 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이날 참석자들은 '단양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계획'을 공유하며 재난 발생 시 기관·단체별 역할과 협업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자원봉사자 모집과 배치, 안전관리 방안 마련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비상연락망 운영과 정기 교육 실시 등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러한 논의는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모집·배치·활동 관리와 구호물품 지원 등 재난 현장 자원봉사 활동 전반을 총괄하는 지원단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단양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행정과 민간이 긴밀히 협력하여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홍민우 단양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상시 민·관 협력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자원봉사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신속한 재난 대응과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