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단양군이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조성을 위해 뱀장어 치어 2만 2970미를 단양강 일원에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도담삼봉 일원에서 진행됐다. 방류된 뱀장어 치어들은 생존율과 수산자원 조성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어업 활동이 이루어지는 단양강 전체 구역에 걸쳐 살포됐다.
뱀장어는 높은 경제적 가치를 지닌 내수면 어종으로, 안정적인 자원 유지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방류와 체계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단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감소하는 내수면 수산자원을 회복시키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더불어 이번 뱀장어 치어 방류는 지역 어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류가 단양강의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환경 보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꾸준히 추진하여 어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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