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 심천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8월 1일, 주민들의 발길이 잦은 금강천변 서금리 제방에서 대규모 제초작업과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이른 새벽부터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아름다운 금강천변길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정용 심천면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더위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심천면의 자연환경을 깨끗하게 보존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심천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집고쳐주기, 김장김치 나눔 등 온정을 나누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이번 제초작업 또한 이러한 꾸준한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