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7월 30일 오후 4시, 연구원 본관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PFAS 오염의 특성과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는 연구원 직원 50여 명이 참석하며, 울산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경대승 교수가 ‘과불화화합물 오염의 특성과 고도처리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 교수는 카이스트 응용과학연구소와 엘에이치토지주택연구원 등에서 다년간의 연구 경험을 쌓았으며, 2020년부터는 울산대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기후·환경 분야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강연에서는 PFAS의 오염 특성, 주요 배출원, 국내외 관리 동향뿐만 아니라 현재 적용 가능한 고도처리 기술과 향후 기술 발전 방향까지 폭넓게 다룬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외부 전문가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환경 분야의 최신 지식과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연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PFAS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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