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가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8월 한 달간 '울산페달·울산몰 소비진작 행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자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여 생활 밀착형 소비를 늘리고 지역 온라인 기반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기간 동안 울산페달과 울산몰에서 이용자별 5,000원 할인쿠폰 1매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이 쿠폰은 2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울산페이 결제 시 할인 혜택과 함께 적립금도 제공된다. 특히 8월 12일까지는 결제 금액의 최대 18%까지 적립되며, 이후 13일부터는 최대 15%로 운영된다. 이러한 적립 혜택은 시민들의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신규 가맹점 확대를 통한 온라인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도 힘쓴다.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를 병행하여,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하면 추천인과 신규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사용 가능한 5,000원 할인쿠폰을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이 쿠폰은 1만 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울산페달 입점 업체 자체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8월 31일까지 티엠티피자는 1만 6,900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쿠폰을,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주문 시 3,500원 할인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하여 소비자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할인쿠폰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추진하여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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