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가 평일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토요 전세피해 예방·홍보 이동상담소’ 운영에 나선다. 이는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임대차 계약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의 일환이다.
이동상담소는 8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앙로 지하도상가 내 상담 부스에서 운영된다. 다만, 점심시간인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상담이 중단된다.
임대차 계약을 앞두고 있거나 전세피해 예방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대전시민이라면 누구나 이곳을 방문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상담소에서는 △등기부등본 등 계약 전 필수 확인 서류 안내 △계약 체결 전 유의사항 및 위험 요소 분석 등 부동산 관련 전문 지식이 부족한 시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주말 시간을 활용한 1대1 맞춤형 상담은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전세 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임대차 계약은 신중해야 한다”며 “이동상담소를 통해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안전하게 보금자리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동상담소 이용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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