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는 지난 28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제19기 자기주도형 드림청년 성과공유회'를 열고, 5개월간 일경험에 참여한 청년 290여 명의 성과를 공유했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이 지역 사업장에서 직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2017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8,390여 명의 청년에게 일경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주 25시간씩 일경험에 참여한 청년들이 참석하여, 현장에서 겪은 고민과 배움, 변화의 과정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참여 증명서 수여, 활동 영상 상영, 동기 부여 특별 강연, 참여 후기 및 우수 활동상 시상 등이 이어졌다.
청년들은 직접 참여 후기와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현장 경험을 공유했고, 이를 통해 진로와 취업 방향을 더욱 구체화하는 계기를 삼았다.
광주시는 성과공유회 이후에도 참여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 준비를 위해 고용서비스 연계, 직무 정보 제공, 멘토링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질적인 일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높이고 지역 고용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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