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이 지난 24일 함안복합문학관에서 개최한 '폰카 마스터 클래스-스마트폰 촬영의 모든 것' 특강이 지역 주민 40여 명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사진 예술을 즐기고 문화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진가 김종옥 작가는 특강에서 사진의 기원부터 카메라 발달사, 나아가 함안 지역 사진 문화의 역사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흥미롭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특강은 현재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진행 중인 김 작가의 사진전 '시절인연'과 연계되어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
김 작가는 자신의 주요 작품인 '백로들의 세계'와 '인연' 전시의 작업 배경을 설명하는 한편, 8월 30일까지 전시되는 '시절인연' 출품작에 대한 심도 있는 해설을 곁들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진 실무 교육에서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다양한 기능 활용법과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사진 후보정 기술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팁이 소개됐다.
강연 후반부에는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군민들의 높은 학습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군민은 전문 장비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작품을 만들고 보정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을 예술로 기록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김종옥 작가의 '시절인연' 전시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