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 삼랑진읍 주민자치회가 ‘아름다운 미전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7일 미전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른 새벽부터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하천 산책로 주변의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하천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날 정비 작업은 특히 목수국 주변의 예초 작업에 집중되었다. 주민자치회는 지속적인 관리와 노력을 통해 미전천을 주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김태훈 회장은 "이른 새벽부터 지역을 위해 함께해 준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미전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삼랑진읍 주민자치회는 2024년부터 ‘아름다운 미전천 만들기’ 사업을 통해 목수국 식재와 꾸준한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하천 환경을 가꾸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정곤 삼랑진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미전천을 가꾸기 위해 힘써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미전천을 조성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주민과 행정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전천은 앞으로 더욱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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