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에서 제20회 사천시장기 남·여 배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7팀, 여자부 6팀으로 총 13개 팀에서 2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배구 특유의 역동적인 스파이크와 정교한 토스, 안정적인 리시브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회는 남녀 각각 2개 조로 나뉘어 예선을 치렀고, 각 조 2위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출하여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치열한 접전 끝에 남자부에서는 사남배구클럽올스타 팀이, 여자부에서는 사천 아자 팀이 각각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현장을 찾은 박동식 사천시장은 “배구는 개인의 뛰어난 기량과 더불어 팀원 간의 협력과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한 스포츠”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다질 수 있는 건강하고 활기찬 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경희 사천시배구협회장은 “참가자 모두가 열정적인 경기를 펼쳐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천시 배구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