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령군 소속 송준현, 손명권 선수가 제2회 경기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 대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전국 16개 시도에서 473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 가운데 송준현 선수는 탁월한 집중력과 끈기를 바탕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고령군의 이름을 빛냈다. 그의 값진 성과는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송준현, 손명권 두 선수는 지난 5월 경상북도 대표 선발전에서 당당히 선발되어 오는 9월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의 경험은 전국체전을 향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지체장애인협회 김영옥 지회장은 “송준현 선수의 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경북 대표로 선발된 두 선수 모두 몸 관리에 힘써 다가오는 전국장애인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고령군 관계자 역시 “손명권, 송준현 선수가 지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인 만큼, 앞으로도 각종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선수의 전국체전에서의 활약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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