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주군 수륜면 새마을회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 7월 22일 오전 10시, 수륜면 새마을회 회원 25명은 ‘언제나 깨끗한 수륜면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버스승강장 4곳과 새마을 꽃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청소 및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회원들은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여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깨끗한 수륜면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서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수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경란 수륜면장은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새마을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여름철에도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회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언제나 깨끗한 수륜면 만들기’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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