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옥과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찾GO, 타GO, 춥GO, 쓰리GO’여름캠프 운영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 옥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35명의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2026년 여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찾GO, 타GO, 춥GO, 쓰리GO'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한국잡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여러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을 시작했다.

이어 놀이동산 체험과 빙상장 활동은 청소년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했다. 친구들과 함께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타고, 시원한 빙상장에서 협동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러한 활동은 또래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진로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정말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옥과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여름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또래와 소중한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