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대산면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창원시파크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경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문체부장관기 대회다. 전국 각지에서 730여 명의 파크골프 동호인이 참가하며 개인전, 단체전, 대학부, 초등부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회 장소로 선정된 대산면파크골프장은 총 90홀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 최대 시설이다.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자리 잡은 이곳은 파크골프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 시설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생활체육 선도도시로서 창원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약 2,000여 명의 방문객이 창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숙박, 요식업, 도소매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간접적인 고용 창출 효과까지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꼼꼼한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안전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교통 지원 방안도 마련하여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과 시민들에게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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