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모다드림 청년통장' 하반기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밀양시 거주 청년이 경남 지역 사업장에서 3개월 이상 계속 근무하며 매달 20만원을 2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경남도와 밀양시가 각각 월 20만원씩 총 480만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2년 만기 시에는 본인이 적립한 480만원에 시와 도의 지원금 480만원을 더해 총 960만원을 수령할 수 있으며, 본인 적립금에 대한 연 4.7% 이자도 별도로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2026년 7월 1일 기준으로 밀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경남 지역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만, 가구 중위소득 130%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이미 다른 정부 자산 형성 지원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 이력이 있다면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신청은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접수 마감일은 오는 8월 19일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또는 밀양시 인구정책담당관실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에게 목돈 마련의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앞으로도 청년들이 밀양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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