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읍 새마을회, 농약빈병 입고 실시 (성주군 제공)



[PEDIEN] 성주읍 새마을회가 영농 폐기물로 인한 환경 오염을 막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기 위해 농약 빈병 등 영농 폐기물 1.5톤을 한국환경공단에 입고했다.

지난 7월 24일, 성주읍 삼산리 새마을창고에는 성주읍 새마을회 회원 15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마을 곳곳에 방치되어 있던 농약 빈병과 비닐 등을 수거해 종류별로 세밀하게 선별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수거된 폐기물은 가천면에 위치한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 입고됐다.

이번 작업은 '숨은 자원 모으기'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농촌 환경 보호에 힘썼다. 폐기물 분류 및 이송 작업은 수거된 농약 빈병 약 1.5톤 규모로 이루어졌다.

이상훈 성주읍장은 “농촌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새마을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이번 활동이 깨끗한 성주를 만드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자원 순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주읍은 이러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주읍 새마을회는 이번 농약 빈병 입고 작업을 통해 농촌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으며,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자원 순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