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랑진읍, 숭진경로당 개소식 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삼랑진읍에 자리한 숭진경로당이 총사업비 3억 8800만원을 투입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지난 25일 열린 개소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 손문규 밀양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주민 12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숭진경로당은 대지면적 188㎡, 연면적 73.11㎡ 규모로 건립됐다.

이번 재건립은 기존 경로당이 위치한 높은 경사로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던 점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편의시설 또한 대폭 확충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게 되었다.

김이태 숭진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재건립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잘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새롭게 문을 연 숭진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소중한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