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배달 및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추진 (군위군 제공)



[PEDIEN]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협의체는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취약계층 1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사회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밑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석산리 석정 경로당에서 주민들과 함께 특별한 생신 잔치를 열었다. 미역국, 잡채, 불고기 등 푸짐한 음식과 케이크로 상을 가득 채우고 생일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주민들의 진심 어린 축하 속에서 경로당은 웃음과 감동으로 가득 찼다. 생신상을 받은 어르신은 "평생 생일이라고는 잊고 살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축하해 주니 정말 꿈만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진화 삼국유사면장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서로 의지하며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삼국유사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삼국유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생신상 차림 사업에는 호반식당의 후원이 더해져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