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지난 24일 해내다 CC에서 열린 제12·13대 경산시지회장 이·취임식에는 100여 명의 기관·단체장과 회원들이 참석해 바통을 넘겨받는 자리를 함께했다.
이임하는 임종완 회장은 회원들의 성원과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경산시지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지난 임기 동안 맡은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감용원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조하며,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특히 취임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감 회장의 나눔 실천은 향후 경산시지회의 봉사활동 방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이날 축사에 나선 조현일 경산시장은 임 회장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감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모두가 뜻을 모아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더욱 굳건히 세워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산시지회는 그동안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 시민 안보의식 함양은 물론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사랑의 나눔 행사 등 다방면에 걸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신임 감용원 회장 체제 하에서 이러한 활동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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