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논산시가 임산부와 출산 산모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의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 또는 출산 경험이 있는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신청일 기준 임산부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10일간이다. 이 기간 동안 신청한 대상자는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게 된다. 지원받는 농산물 구매 시 본인 부담금은 4만 8천 원으로 책정되었다.
지원금은 오직 친환경농산물 구입에만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은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를 얻는다.
신청 방법은 두 가지다. 친환경농산물 전문 쇼핑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 시에는 임신 또는 출산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임산부와 산모의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동시에 친환경 농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시민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건강한 미래 세대 양성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