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항만운영(주), 목포시청 하키팀·전국체전 출전 선수단에 후원금 전달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신항만운영(주)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목포시청 여자하키팀과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목포시 소속 선수단에게 1,3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2021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다. 목포신항만운영은 매년 꾸준한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훈련과 대회 준비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전달식에는 강성휘 목포시장과 신회식 목포신항만운영(주)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회식 대표이사는 "지역을 대표해 전국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체육 발전과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목포시체육회를 통해 목포시청 여자하키팀과 전국체전 출전 선수단의 훈련 지원, 경기력 향상, 팀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성휘 시장은 "6년째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목포신항만운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다가오는 전국체전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982년 창단된 목포시청 여자하키팀은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을 대표하는 실업팀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후원은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