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 중앙새마을금고가 중복을 맞아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중앙새마을금고는 지난 24일, 중앙동 관내 경로당 6곳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와 떡 등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윤용수 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과 김희신 중앙동장은 경로당을 돌며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눴다. 이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세심히 확인하며 말벗이 되어주었다. 특히 중복을 기념해 떡과 과일, 건강음료를 함께 나누고, 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선풍기를 지원했다.
윤용수 이사장은 "폭염 속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희신 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중앙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새마을금고는 2012년부터 매년 출산장려금 및 장학금 지원, 경로당·취약계층 백미 지원, 무더위 쉼터 운영 등 다방면에 걸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